매년 6월 15일은 어르신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입니다. 최근 전라남도에서는 이 뜻깊은 날을 기념하며 어르신들이 존엄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해요.
우리 사회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지내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전라남도가 어떻게 어르신들의 안전과 인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그 자세한 이야기를 함께 알아볼까요?
노인학대 예방의 날, 왜 중요할까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어르신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법으로 지정된 기념일입니다. 이 날은 단순히 특정 날짜를 기념하는 것을 넘어, 우리 모두가 어르신들의 삶을 돌아보고 존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됩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년층 인구가 늘고 있지만, 동시에 노인학대 문제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사회적 관심과 예방 노력이 더욱 필요해지고 있어요. 어르신들이 존엄성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노력이 절실한 때입니다.
전라남도의 굳건한 다짐과 기념식 현장
전라남도는 지난 6월 12일 동부지역본부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며 어르신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많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그 의미를 더했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우리 사회가 어르신을 어떻게 존중하고 보호해야 할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 날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되새겼어요.

노인 인권 보호 유공자 표창, 누구에게 돌아갔나요?
이번 기념식에서는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뜻깊은 표창이 수여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4명과 전남도지사 표창 9명이 그 영예를 안았다고 합니다.
수상자들은 시군 공무원, 경찰관, 의료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법률·심리상담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해 온 분들이었습니다. 이분들의 노고 덕분에 많은 어르신이 도움을 받고 안전한 일상을 지킬 수 있었을 거예요.
전남도가 받은 국무총리 표창, 그 의미는?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전라남도가 '노인인권보호 유공'으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며 더욱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는 전남도의 지속적인 노력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전라남도는 동부·서부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를 운영하고, 전담 의료기관을 지정하며, 법률 지원을 제공하는 등 노인학대 예방과 피해 어르신 보호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왔습니다. 이러한 성과가 모여 국무총리표창이라는 영광스러운 결과로 이어진 것이죠.
앞으로 전남도는 어떻게 어르신을 보호할까요?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대 의심사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입니다. 어르신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위험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또한, 어르신지킴이단, 노인맞춤돌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의료·요양 통합돌봄 등 다양한 돌봄정책과 긴밀히 연계하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리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어르신 행복 1번지'를 향한 전남도의 비전
전라남도는 대한민국과 전남 발전을 이끈 주역이자 우리 사회의 지혜로운 길잡이인 어르신들을 존중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합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인권이 존중받고 누구나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어르신 행복 1번지'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어요.
이는 단순히 정책적인 목표를 넘어,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따뜻한 가치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어르신들이 행복한 전남을 만들기 위한 전남도의 지속적인 노력에 우리 모두 함께 관심을 기울여야겠습니다.
어르신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은 특정 기관이나 개인만의 책임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작은 실천을 통해 존경하는 마음을 표현할 때, 비로소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전라남도의 이러한 노력에 발맞춰 우리 사회 전체가 어르신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배려를 아끼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까운 노인보호전문기관이나 관련 기관에 문의하여 어르신 인권 보호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주변 어르신들에게 혹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이 모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출처: 전남도청 보도자료 (https://www.jeonnam.go.kr/M7116/boardView.do?seq=1961747&infoReturn=&menuId=jeonnam0202000000&displayHeader=&searchType=&searchText=&searchStDate=&searchEnDate=&pageIndex=1&boardId=M7116&displayHeader=) · 공공누리 제1유형(자유이용)